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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반성폭력 활동가 마녀 님의 인터뷰가 실려있다 해서 부랴부랴 샀다.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아마도 최소한의 연대이지 않을까.
받자마자 인터뷰 먼저 읽었고, 읽을 때마다 감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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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제1420호 : 2022.07.11>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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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살자, 어떻게든 살아남자. (공감20 댓글5 먼댓글0)
<한겨레21 제1336호 : 2020.11.09>
2020-11-16
북마크하기 [캘리번과 마녀] 캘리번과 마녀를 읽기까지 (공감41 댓글17 먼댓글0) 201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