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4-09  

다락님~
어제는 교회갔다 늦게 왔어요 결국은 월요일부터 넘 피곤하다라는 결론 +_+... 다락님의 월요일은 어떻게 시작되고 있는지요~
 
 
다락방 2007-04-09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지않아, 좋지않아요.
그렇지만 좋으려고 이것저것 좋은 일 생각하고있어요(라지만 별로 없군요).

자자, 힘차게 보내보자구요!!
 


비로그인 2007-04-06  


작게님도 테츠님도 안 나타나는 것일까요? 킁- 그나저나 전 오늘 처음처럼 마시러 텨텨~ 다락님 주말 잘 보내요~ ^^/
 
 
다락방 2007-04-06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왜 작게님도 테츠님도 안보이시는 걸까요? 흐음. 보고싶은데. 너무들해요, 정말. 그쵸?

처음처럼, 맛있게 드세요. 전 일을 쪼매 더하다가(오늘 님의 서재에서 노느라 일을 게을리 했지 뭐예요) 참이슬 마시러 갈래요 :)
 


비로그인 2007-04-04  

네. 서투릅니다.
서재에 들어오자마자 있는 질문에 저도 모르게 그만 - 0.1초내에 머리에서 나온 대답입니다. 서재를 둘러볼 새도 없이, 최면에 걸린 듯 저 대답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평소답지 않게 방명록부터 왔습니다만, 다락방님과 다른 분들의 대화를 보고 있으려니 자꾸만 웃음이 나옵니다. 뭐랄까 - 모두 너무 이쁘고 따뜻한 느낌 말입니다. 한참 읽다 보니, 방명록이 아니라 대화의 장으로 착각까지..(긁적) 전에, '테츠'님의 서재에 갔을 때 '남장여자'라는 단어를 보았는데. 그것의 유래가 여기 있었군요. (웃음) 님의 이미지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다락방 2007-04-04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므낫.
안녕하세요. 꾸벅.(__)
반갑습니다, L-SHIN님.(그냥 엘신, 이라고 읽으면 될까요?)
말씀하시는 걸 보니, 굉장히 어른스러운 느낌이예요. 어떤분이신지 궁금해집니다. 궁금증을 풀려면, 님의 서재에 종종 방문해서 님의 글을 종종 읽어야겠군요.

제게도 종종 오셔서 웃음만 가져가셨으면 해요. 제 서재는 그게 가능하거든요.
후훗 :)

비로그인 2007-04-04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므얏-'
다락방님의 글 몇편을 읽고 나서, 혹시나 하고 왔는데. 초고속으로 달린
답변 보고 내뱉은 '감탄사/깜짝놀람사' 입니다. (웃음)
예. 편하신대로 부르십시오. 댓글에서는 어떤지 몰라도 - 제 페이퍼를 보면
'어린애다' 라고 느끼실 겁니다. (긁적)

아....배고프네? (죄송. 원래 뜬금없습니다. 이따가 다시 올겁니다. 웃음)

다락방 2007-04-04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성숙한 분이신지, 어린애 같으신지
님의 서재에서 확인해봐야겠어요. :)

저도 배고파요. 버섯샤브샤브 먹고싶어요 ㅜㅜ

레와 2007-04-05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에 오세요~ 버섯샤브샤브해드릴게요~
다시마+멸치로 육수해서 갖은 버섯이랑 야채도 한가득 넣은..

아.. 배고파 기절직전인 레와..=.=

안녕하세요! 엘신님~* 반갑습니다.!
은근슬쩍, 꼽싸리 껴서 인사는 레와입니다. ^^ 헤헤...:)

다락방 2007-04-05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와님. 나 버섯샵샵이랑 참이슬이랑 줘요. 입가심으로 하이트프라임까지.
씨익-

비로그인 2007-04-05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핫.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레와님.
지금 저의 개가 '문 안 열어줘? 열어주지?' 하는 건방진 표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뭐, 저 건방지고 뻔뻔한 성격 때문에 이 녀석을 좋아하지만 말입니다. (웃음)
자, 그럼. 레와님 서재에 놀러가볼까.
 


비로그인 2007-04-04  

다락니임
오모나! 오늘도 하루 종일 놀고 말았어요 ^0^; 킁- (테츠님 표현) 근데 논다고 기분이 좋아지진 않는군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요! 야옹-
 
 
다락방 2007-04-04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본적인 문제라면,
해결가능한 거긴 한건가요?

킁 ㅡ,.ㅡ
 


비로그인 2007-04-02  

^^
검은 색 프릴이 달린 니트와 가디건을 입고 뱀파이어처럼 출근했어요 :) 아-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하죠 다락님 이제 실질적인 4월이 시작되었군요. 우리 4월 14일날 만나서 자장면 먹게 될까요!!! -.-... 블랙 의상으로 통일하고요 ^^
 
 
다락방 2007-04-02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자장면 곱배기요!!

:)


(야근중예요 ㅜㅜ)

비로그인 2007-04-02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야근? ㅠㅠ 나까지 슬프네요...

다락방 2007-04-02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바쁜일 다 끝나면 아주 많이많이 놀아줄게요. 쪼매만 기다려요, 체셔님. 알았죠?

:)

비로그인 2007-04-03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님 어제도 늦게 들어가셨나요? 오늘은? 아- 언제 놀아주실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