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님...^^
저 웃고 있어요. ^^
어머~ +_+
저렇게 이쁜 졸리를 내세우시다니욧-!
끈적끕끕 날씨에 머리가 확 깨네요 :)
송장의 번호가 사짜군요. ><;;
메시지를 보내려니 없는 번호라 뜹니다요.
책 잘 받았습니다.
먹는 건 언제나 옳아요. ^^
다락방님 마음에 감사하며 저도 주위 사람에게 책 나누었습니다.
몰래 따라온 크림고냥이도 귀요미입디다. 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