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손택이 1966년 쓴 `보르헤스에게 보내는 편지` (p.19)라고 한다. 출근 길에 읽는데 정말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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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16-01-05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타인의 고통 부터 읽으려해요 :-) 사진에 관하여가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다락방 2016-01-05 16:44   좋아요 1 | URL
저는 타인의 고통을 읽다가 포기한 적이 있어요. (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