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콤함이 번지는 곳 벨기에 ㅣ In the Blue 2
백승선 / 쉼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1. 여행이란 것이 감상에 젖게 만드는 것이지만 이 책의 글들은 너무 푹- 젖어 있어서 읽기 힘들더라. 읽기는 포기.
2. 그러나 '벨기에의 사진을 보고싶다'는 욕망만큼은 채워줄만큼 사진이 가득가득하고, 그 사진들이 보기에 또 좋았다.
3. 감자튀김, 생크림과 딸기가 얹어진 와플, 초콜렛을 꼭 먹어보고 싶다.
4. 내년 여름엔 벨기에에 갈까.
5. 벨기에, 가고싶다. 가봐야겠다. 가야겠다.
6. D 에게 가자고 말할까?
7. E 에게 가자고 말할까?
8. B 에게 가자고 말할까?
9. 혼자 가볼까?
10. 어쨌든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