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지하철안에서 이런 부분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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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5-06-18 0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복잡다단한 , 늘 그렇지만 그러면서 아들을 놓고 사랑과 증오를 동시에 품는 모정의 세월을 보면 인간은 연구 대상감..

다락방 2015-06-20 17:38   좋아요 0 | URL
네. 한명한명이 또 다 다르잖아요. 그래서 세상이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화날 일도 많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