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니야
얀네 텔러 지음, 이효숙 옮김 / 솔출판사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다른이의 삶을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강요하는 사람에게도, 자신의 삶을 다른이에게 `보이기 위해` 사는 사람에게도, 삶은 비극이 된다.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락방 2013-07-18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영화쿠폰 안쓰시는 분, 저 좀 주세요!

2013-07-18 11: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18 14: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7-18 19: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3-07-19 13:15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

가연 2013-07-20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명한 통찰이십니다. 보이기 위해서 사는 삶은 그 사람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정말 비극이 되지요.

다락방 2013-07-21 02:24   좋아요 0 | URL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 자신의 삶의 방식 조차도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걸까요? 그래서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웽스북스 2013-07-23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저도 이 책 샀는데! 무슨 칼럼인가를 보고 샀었는데 말이죠....

다락방 2013-07-24 09:37   좋아요 0 | URL
아, 저는 제가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이 책이 언급되서 샀다고 생각했는데..사실은 저도 그 칼럼을 본 걸까요? 전 어디 책에서 본 것 같은데...

웽스북스 2013-07-24 11:18   좋아요 0 | URL
기억났어요! 강상중!!!! 살아야 하는 이유였어요. ㅎㅎ 책이 맞네요. ㅎㅎㅎ

다락방 2013-07-24 11:34   좋아요 0 | URL
아, 그럼 그것다!! 나는 뭔가 삶과 죽음에 대한 책에서 봤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럼 강상중이네. 나도 그 책 봤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