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펭귄클래식 38
진 리스 지음, 윤정길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8년 5월
구판절판


루이즈는 아주 예뻤다. 그 애가 나를 보고 웃어주면 나는 불행했던 과거를 잊을 수 있었다.-86쪽

"다른 이야기가 있나?"
"모든 일에는 항상 다른 면이 있는 거예요. 항상."-1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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