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통 탐험가
다카노 히데유키 지음, 박승희 옮김 / 부키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결국은 요통이 완쾌되는지 너무 궁금해서 걸으면서도 읽었잖아요! 수영을 배워야지.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네꼬 2012-08-27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ㅋㅋㅋ 반가워라, 다락님도 이 책 봤다니! (응 결국 수영이라니.. 난 수영 못하는데..)

다락방 2012-08-27 09:31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 미치겠는거에요, 네꼬님. 아윽, 더 무슨 방법이 있단 말이냣! 이러면서 초조하게 끝까지 넘겼는데.... 나도 수영 못해요! 해볼 생각도 안했어요. 그런데 이 책 보고나니 수영은 이래저래 좋은 운동이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언젠가는 좀 배워봐야겠어요.

레와 2012-08-27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영은 정말 강추!!!
나도 9월부터 다시 시작할라고 지금 수영복 보고 있어요.ㅋㅋㅋ

다락방 2012-08-27 09:55   좋아요 0 | URL
우와~
나도 언젠가는 배워야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가넷 2012-08-27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물이 무서워...서라기 보다는 살결을 내보이기가 싫어서 수영을 싫어합니다?...ㅎㅎ

다락방 2012-08-28 10:27   좋아요 0 | URL
전 살결을 내보이기가 무섭다기 보다는 살을 내보이기가 싫어서....쿨럭.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