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12-01-02  

 

다락님.

 

매우 오랜만에 등장했어요. 여기, 내가 뭔가를 남기던 공간이 맞나 싶어. 좀 헤매기도 했는데.

 

몇몇 분과 다락님께 인사는 드리고 가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1월 1일(시간은 12 시 19분입니다만..) 에 인사 남겨 드리고 갑니다.

 

아. 후훗 (제가 왜 후훗으로 마무리하는지는 맞춰보세요 : )

 
 
다락방 2012-01-02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어제 새벽에 바람결님 페이퍼를 보면서 오오, 이분 오랜만이시군, 했더랬는데 잊지 않고 제게 들러주셨네요.
그러게요. 왜 후훗, 으로 마무리 하시는걸까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람결님.
새해에는 글 좀 자주 쓰세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