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님.
매우 오랜만에 등장했어요. 여기, 내가 뭔가를 남기던 공간이 맞나 싶어. 좀 헤매기도 했는데.
몇몇 분과 다락님께 인사는 드리고 가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1월 1일(시간은 12 시 19분입니다만..) 에 인사 남겨 드리고 갑니다.
아. 후훗 (제가 왜 후훗으로 마무리하는지는 맞춰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