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님~
어제오늘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생각에 다락방님은 산에서 새해 첫 햇님을 맞이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어요.
바다의 기운을 담은 해와 산의 기운을 담은 해중 어느 해가 더 영양가가 좋을까요? ㅎㅎ
올해도 말초신경을 콕콕 자극하는 다락방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길 수줍게 소망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