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2011-05-31
일요일부터 일을 시작 했는데 어제는 자그마치 새벽 6시에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섰다니까요 ㅠ.ㅠ
오늘도 6시 20분에 출발.. 내일은 6시 30분이 목표에요. 이렇게 날마다 10분씩 늦췄으면 좋겠어요.
아직 5일을 그렇게 더 출근해야 하는, 죽는소리 징징해대는 탕입니다;;
어제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메일보고 눈이 반짝반짝 +_+ 이건 마치 마약같은 효과더라구요.
잘 골라 먹겠습니다. 머릿속에 쏙쏙 집어 넣어 야곰야곰 갉아 먹어야징~~~
고맙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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