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님 안녕하세요!
poptrash님 서재에서 뵜었는데..ㅎ
들어오자마자 지퍼백 얘기가 있어서 혼자 낄낄 웃다가 방명록 남기고 가요.
졸리의 눈빛이 매섭습니다 찌징 파바박, 하고 오는 게 있는데요 ^^
추신- '마지막 키스'라니 언제 했는지 생각도 안 나서- 혹시 나 키스 해본 적 없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