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토끼 2010-04-24  

다락방님 안녕하세요! 

poptrash님 서재에서 뵜었는데..ㅎ 

들어오자마자 지퍼백 얘기가 있어서 혼자 낄낄 웃다가 
방명록 남기고 가요. 

졸리의 눈빛이 매섭습니다 찌징 파바박, 하고 오는 게 있는데요 ^^
 

추신- '마지막 키스'라니
언제 했는지 생각도 안 나서- 혹시 나 키스 해본 적 없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는-

 
 
다락방 2010-04-25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김토끼님. 저는 팝 님께 야,라고 부른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진 않아요. ㅎㅎ
그런데 잠깐 사이에 김토끼님 퍼스나콘이 바뀌었네요. 사진이 꽤 근사해요! 음, 뭔가 같이 차 마시고 싶은 분위기랄까요. 히히.

우리 종종 봐요.

물론,
마지막 키스는 저도 언제였는지 생각도 안나구요,
조만간 엄청나게 근사한 마지막 키스 상대가 생기지 않을까요?

그러길 바라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