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님 울지 마세요. 다락님은 제가 아는 사람중에 최고로 자미나고 귀엽고 사랑스러우세요. 언제 다함께 모여서 수다한판 벌여요. 고기에 술 잔뜩 벌여놓고 흐흐 봄밤. 봄밤입니다. 똥꾸빵꾸들 없어도 충분히 아름답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