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ia 2010-04-07  

 

다락님 울지 마세요. 다락님은 제가 아는 사람중에  최고로 자미나고 귀엽고 사랑스러우세요.  언제 다함께 모여서  수다한판 벌여요.  고기에 술 잔뜩 벌여놓고 흐흐  봄밤. 봄밤입니다.  똥꾸빵꾸들 없어도  충분히  아름답잖아요? :)

 
 
다락방 2010-04-08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지 않아요, 알리샤님. 난 울지 않아요. 헤헷.
네, 봄밤이에요. 우린 빵꾸똥꾸들 따위, 잠깐 잊고, 봄밤을 즐기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