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날씨 무척이나 추운데, 오전 내내 이리갔다 저리 갔다 했어요.
드디어 따뜻한 사무실로 돌아와 마시는 아메리카노 한잔.
고통이나 시련은 이래서 존재 하나 봐요?? ㅎㅎ (너무 거창한 결론을??)
갑자기, 방명록이 쓰로 싶어 졌어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