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을 가라앉히려 하였으나 순간 욱 하는 마음에 다다다다 댓글을 썼지 뭡니까! 그런데 그러지 않기가 무척 힘이 들었어요.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절대적인 미녀에 대한 문제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