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님. 요 며칠 왜 안오신거에욧-! 뭔 날 되니까 보고싶자나욧-!
팔랑팔랑 날아온 엽서는 곱게 자리잡았답니다 ^^ 히죽~ 웃으며 읽었어요. 글고 겔뱅 탕은 이렇게 해결하고 있고요...;;
다락방님. 오늘 어떤 재미있는 놀이로 까만밤을 하얗게 태우고 계신가요?
아직 추우니 감기 안걸리게 따숩게 입고 즐기세요. 멜휘 클쓰마쓰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