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2008-11-06  

다락방니임~♡ 글쎄요, 글쎄요, 어제요, 뭐가요, 도착해 버렸어요~~~ >_<

열어보고 옴마야~ 깜딱을 놀랐다지요. 아웅~ 이렇게 푸짐할수가 있어요, 글쎄?

마침 친구한테 빌려주느라고 '바람의 나라' 25권을 왕창 빼낸 자리에 다락방님께서 하사하신 책들이 자리를 잡고 앉았어요.

당분간 이 애들의 자기는 거기가 될겁니다. 친구한테 간 책은 언제올지 모르거든요 ^^;

정말 감사합니당~ 즐겁게, 재미지게, 유쾌하게, 뿌듯하게(?) 읽을게요.

알라븅~♥

 
 
다락방 2008-11-06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도착했군요. 다행이예요. ㅎㅎ
네, 아주 재밌게 읽으셔요. 그리고 웬만하면 밤에 읽으셔요. 침대에서. 그래야 므흣므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