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인생. 2007-12-10
저같으면 말이죠 님.보라색 손톱을 들고 그 멋지시다는 백발회장님께 먼저 달려가겠어요. 돈도 투자했는데 일부러라도 보여드려야 하지 않겠어요? 예쁘고 산뜻해요 님의 손톱^^
전 님의 홈피 참 좋아하는데 댓글을 어케다는지 몰라 매일 그냥 읽다와요. 좀 알려주셔요.
다이어리를 보면 빠짐없이 등장하는 남동생분. 굉장히 다정다감하고 누나말잘듣는 남동생일듯해요. 저도 그래봤음 좋겠어요 내년에 제대하는 남동생과 님처럼 술도 마시고 산책두 하구요.
러블리한 다락방님. 이제 퇴근시간이신가요? 저도 저녁먹을거예요. 맛있는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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