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인생. 2007-12-10  

저같으면 말이죠 님.보라색 손톱을 들고 그 멋지시다는 백발회장님께 먼저 달려가겠어요. 돈도 투자했는데 일부러라도 보여드려야 하지 않겠어요? 예쁘고 산뜻해요 님의 손톱^^

전 님의 홈피 참 좋아하는데 댓글을 어케다는지 몰라 매일 그냥 읽다와요. 좀 알려주셔요.

다이어리를 보면 빠짐없이 등장하는 남동생분. 굉장히 다정다감하고 누나말잘듣는 남동생일듯해요. 저도 그래봤음 좋겠어요 내년에 제대하는 남동생과 님처럼 술도 마시고 산책두 하구요.

러블리한 다락방님. 이제 퇴근시간이신가요? 저도 저녁먹을거예요.    맛있는 저녁시간 되세요.^^

 
 
다락방 2007-12-10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춤인생님.
제가 메인 공지에도 띄웠듯이 말이죠, 제 홈을 회원제로 변경했어요.
댓글을 비롯하여 스팸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요. 그걸 방지하느라고요.
회원들만이 댓글 쓰는 칸이 생긴답니다. 우째요. 죄송해요. ㅜㅜ

회원가입절차는 님의 서재에 가서 속삭일게요.
단, 글을 읽는 것은 회원이 아니여도 가능하답니다. :)

스팸 올리는 것들, 콧구멍에 나무젓가락을 꽂아버리고 싶어요, 정말!!

아, 그리고 보라색 손톱은 볼때마다 생뚱맞아요.
회장님이 보시면 " 니 돌았나?" 하실까봐 걱정되요. 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