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거품을 위하여 - 네덜란드와 함께 한 730일
이승예 지음 / 행복우물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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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성 여행책자보다 내 취향에 더 잘맞긴 하지만 그렇다고 막 재미있는 건 아니다.
2년 후에 왜 승무원을 그만둔건지, 지금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그 후의 작가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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