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이 마을에서
사노 히로미 지음, 김지연 옮김 / 문예춘추사 / 2023년 8월
평점 :
품절


집단 이기주의가 범죄로 이어지는 건 한순간이다.
최근 읽은 일본 추리소설 중에 제일 나았다.
차일드 44 가 범죄 없는 국가 버전이라면 이 책은 범죄 없는 마을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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