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할 권리
아미아 스리니바산 지음, 김수민 옮김 / 창비 / 2022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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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세번 반복해 읽어도 이쪽이라는건지 저쪽이라는건지 애매한 문장들 때문에 충분히 관심 있는 주제인데도 명확하게 잡히는 게 없다. 덕분에 읽는 시간은 오래 걸리고 열심히 따라가다가도 맥락을 놓치기 쉬운데 좋은 평이 한가득이라 어쩌면 이건 내 개인적인 문해력 탓인지도 모르겠다. 오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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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3-09-04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렇게 느낀 적(이쪽이라는 거야? 저쪽이라는 거야?)이 많았음을 굳이 밝혀 드립니다. 수고많았어요. 나는 이 책이 좋아서 나중에 한 번 더 읽으려고요.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