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의 유령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박춘상 옮김 / 황금가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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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들보다 더 나은 작품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1964년생의 남자 작가 다카노 가즈아키는 그러나, 녹슬지 않았다. 시대의 흐름도 읽고 중심도 잘 잡고 있다. 그렇지만, 너무 무서워요 ㅠㅠ
자기 전에 다 읽고 악몽 꿀까봐 벌벌 떨었는데, 요즘 개피곤해서 꿀잠 잤다. 딥 슬립. 그러나 주의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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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23-07-28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무서워요? @_@;;; 보관함에 넣습니다ㅎㅎ;

잠자냥 2023-07-28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하 님의 킹 침대 발언이 꼭 이뤄지길 비나이다 비나이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