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6-11  

훗 -
11일의 첫 번째 방문록은 제겁니다. (씨익) 첫 번째 자리를 차지하려고 시간 떼우며 오랜만에 바둑을 두고 있었습죠.
 
 
비로그인 2007-06-11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시간 2007-06-11 00:00

다락방 2007-06-11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하하.
L-SHIN님. 님의 완승입니다. 멋져요. 짱!!!!

그렇다면,
다음에 만날때 제가 아이스크림 사드릴게요. 무슨 맛을 제일 좋아하실까요? 서른한가지중에 골라보셔요. 저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때 함께 먹을게요. 아몬드봉봉으로.

(참고적으로 저는 아이스크림이 땡길때가 딱 한 경우가 있거든요. 그건 언제일까요? 흣.)

비로그인 2007-06-11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헷!!!! 노력한 보람이 있었군. (씨익)
아하~ B 아이스크림 가게네 말이군요. 그렇다면, 전 치약맛 나는 연두색이요.
(당장 이번 달에 만날 약속 잡기 위해 스케쥴 노트를 보는 ...훗-)

(컥....또 숙제를 내주시다니. 엄마, 힌트 좀 더 줘요-
예를 들어, '한달에 한번' 이라든가. '어떤 날씨일 때' 라던가~ 응?)

다락방 2007-06-11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어마한 힌트.
최근 몇년간 '그래서' 땡긴 일이 없었습니다. 훗.

비로그인 2007-06-11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뭐야, 그게 !!!!!! 엄마, 정말 너무해 !!!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