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읽어야 할 200여 페이지가 남아있고 그러나 4월은 단 하루 남았기에 퇴근 후 까페에 들러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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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2020-04-29 22: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저 제대로 다 못 읽었어요. 그런데 다 읽었어요. 크크크크.

다락방 2020-04-30 15:31   좋아요 0 | URL
멋져요. 게다가 리뷰까지 쓰셨으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5월에도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