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공룡 볼리바르
숀 루빈 지음, 황세림 옮김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9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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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살며 미술관을 자주 찾는 공룡 볼리바르 덕에 뉴욕에 다시 가고싶어졌다. 천천히 다시 미술관을 향해 걷고싶고 미술관에서 걷고 싶다.
조카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을 만나 너무 좋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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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GiKim 2019-04-14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 작년에 뉴욕 간게 생각나는군요.

다락방 2019-04-16 16:05   좋아요 1 | URL
이 책을 보시면 또 가고 싶어지실 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