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10-01-12  

도대체 eppie님은 언제쯤 오시려나요!

이렇게 목빠지게 기다리는 제가 있는데 말이죠. ㅜㅡ

 
 
다락방 2010-02-16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를 장바구니에 담으면서 eppie님께 땡스투 해드렸답니다. 그리고 또 들러봤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ppie님!
 


다락방 2009-07-14  

제가 홀딱 반한 eppie님. 

요즘 왜 안보이셔요? 어디 가셨나요?

 
 
eppie 2009-07-17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반가워요 ㅠ_ㅠ
집안에 복잡한 일이 생긴 탓에 머리가 복잡해서, 그리고 읽은 책에 대해 차분히 고민할 여유도 없어서, 한동안 서재 관리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슬슬 다시 써볼까 하던 차, 다락방님께서 반가운 덧글을 남겨주시네요...:]
 


다락방 2008-12-24  

제가 홀딱 반한 eppie님. 

메리 크리스마스여요! :)

 
 
 


mizuaki 2008-06-11  

안녕하세요?  <삼대>에 대해 해 놓은 혼잣말에 답글 달아 주신 것을 보고 놀러왔습니다. 에이브하고 지경사소녀소설 포스팅, 그리고 최근에 읽었던 <봄철 딸기 타르트 사건>과 <여름철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에 대한 리뷰를 무릎을 치며 읽었습니다. 직장에서 눈치 보며 하는 웹질이라 오래 있지 못하는 게 아쉽네요. 앞으로도 가끔 들르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eppie 2008-06-20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이 정말로 늦었네요. ㅠ_ㅠ 그 동안 저도 갑자기 익숙지 않은 일이 밀려들어 느긋하게 서재를 돌아보지 못했었어요.
조금이라도 재미가 있으셨다면 저는 무척 기쁘겠습니다. 저도 잘 부탁드릴게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