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대>에 대해 해 놓은 혼잣말에 답글 달아 주신 것을 보고 놀러왔습니다. 에이브하고 지경사소녀소설 포스팅, 그리고 최근에 읽었던 <봄철 딸기 타르트 사건>과 <여름철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에 대한 리뷰를 무릎을 치며 읽었습니다. 직장에서 눈치 보며 하는 웹질이라 오래 있지 못하는 게 아쉽네요. 앞으로도 가끔 들르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