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2010-01-12  

도대체 eppie님은 언제쯤 오시려나요!

이렇게 목빠지게 기다리는 제가 있는데 말이죠. ㅜㅡ

 
 
다락방 2010-02-16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를 장바구니에 담으면서 eppie님께 땡스투 해드렸답니다. 그리고 또 들러봤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ppie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