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어떤 이는 이를 우리 시대의 축복이라 했고, 어떤 이는 파스칼의 <팡세>, 몽테뉴의 <수상록>, 심지어 공자의 <논어>에까지 비견될 만한 책이라 단언하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충격을 안겨주었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후 20년, 신영복 선생의 20년 20일간의 수감 생활 역시 20년 전의 일이 되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다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 <청구회 추억>을 읽고, <처음처럼>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긍지'가 없는 시대의 의미를 우리가 다시 되묻기 때문이고, 앞으로 우리의 20년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치열하게 고민해야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총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1988년 첫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깊은 감동을 남기며 이 시대의 고전으로 기록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의 증보판. 저자의 출소 이후 발견된 메모노트와 기존 책에 누락된 편지글들을 완벽하게 되살려냈다. |
 | 강의- 나의 동양고전 독법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2004년 12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
|
 |
자본주의 체제가 양산하는 물질의 낭비와 인간의 소외, 그리고 인간관계의 황폐화를 보다 근본적인 시각으로 재조명하는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의를 책으로 엮었다. <시경>, <서경>, <초사>, <주역>, <논어>, <맹자>, <노자>, <장자>, <묵자>, <순자>, <한비자>를 '관계론'의 관점으로 새롭게 읽고 있다. |
총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