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고 다 좋은 것만은 아니겠죠. 귀향 비용을 마련하지 못했다거나 (...) 연휴에 출근해야 한다거나 (...) 하는 일들이 세상에는 분명 있으니까요. 텅 빈 도심에 남아있는 분들을 위한 소설들을 소개합니다. 은둔자처럼 지내야 할 추석이 걱정이라면 이 책들을 참고해 보세요. 영화와 함께 혹은 드라마와 함께 즐겨볼 만한 책들과 함께 담았습니다.
 | 로라, 시티- 죽은 자의 두 번째 삶이 시작되는 시티!
케빈 브록마이어 지음, 김현우 옮김 / 마음산책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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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들이 머무르는 도시가 있다. 살아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커피를 마시고, 공원에 가고, 신문을 읽고, 영화를 보지만,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나이를 먹지도 않고, 사랑에 빠지기는 하지만 자식을 낳을 수는 없다. 그들의 심장은 뛰지 않는다. 그렇게 일상적인 새오할을 유지하던 죽은 자들은, 그들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마저 죽고 나면 비로소, 시티에서 사라져 어디인지 모르는 다른 곳으로 넘어간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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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한 번 못해본 고지식하고 가난한 노처녀가 우연히 겪는 하루의 이야기를 줄거리로 삼고 있는 칙릿소설의 고전. 1930년대판 '섹스 앤 더 시티'라 회자되는 이 소설은 영화화 되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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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그네>, <인 더 풀>, <면장 선거>, <남쪽으로 튀어 1, 2>, <스무 살, 도쿄>가 포함된 오쿠다 히데오 한정 세트입니다. 모두 양장본으로 구성된 이 세트는 놀랍게도 할인가 된 책을 낱권으로 구입하는 것보다 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