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어떤 이는 이를 우리 시대의 축복이라 했고, 어떤 이는 파스칼의 <팡세>, 몽테뉴의 <수상록>, 심지어 공자의 <논어>에까지 비견될 만한 책이라 단언하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충격을 안겨주었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후 20년, 신영복 선생의 20년 20일간의 수감 생활 역시 20년 전의 일이 되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다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 <청구회 추억>을 읽고, <처음처럼>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긍지'가 없는 시대의 의미를 우리가 다시 되묻기 때문이고, 앞으로 우리의 20년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치열하게 고민해야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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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옥중서간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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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1988년 첫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깊은 감동을 남기며 이 시대의 고전으로 기록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의 증보판. 저자의 출소 이후 발견된 메모노트와 기존 책에 누락된 편지글들을 완벽하게 되살려냈다.
강의- 나의 동양고전 독법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2004년 12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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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체제가 양산하는 물질의 낭비와 인간의 소외, 그리고 인간관계의 황폐화를 보다 근본적인 시각으로 재조명하는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의를 책으로 엮었다. <시경>, <서경>, <초사>, <주역>, <논어>, <맹자>, <노자>, <장자>, <묵자>, <순자>, <한비자>를 '관계론'의 관점으로 새롭게 읽고 있다.
처음처럼- 신영복 서화 에세이
신영복 글.그림, 이승혁.장지숙 엮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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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신영복 교수의 따뜻한 시선과 깊은 통찰이 빛나는 글과 그림, 글씨를 한 권에 담았다. 기존에 발표된 작품들 중에서 가려 뽑은 서화(글 160편, 그림 150컷, 글씨 30점)로 구성된 이 에세이는, 삶을 사색하고 뒤돌아보게 하며 '더불어' 체온을 느끼게 한다.
청구회 추억
신영복 지음, 조병은 영역, 김세현 그림 / 돌베개 / 2008년 7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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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1966년 어느 봄날 소풍길에서 우연히 만난 소년들과의 순수한 만남과 우정을 다룬 수필. 저자의 책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의 글 중 한 편인 ‘청구회 추억’을 김세현 작가의 그림으로 재탄생시켰다. 작품 후반에는 통혁당 사건으로 인해 청구회가 불온단체로 매도되는 등 당시의 부조리한 사회상도 보여준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던 암울한 시기의 아름답고 슬픈 비극이 담겨있다.
신영복의 엽서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2003년 12월
38,000원 → 34,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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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육필 원본을 영인한 책. 신영복의 <엽서> 영인본 초판은 1993년에 출간됐다. 당초 이 책의 출판은 신영복 선생을 아끼는 여러 친구들의 우정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 나온 뒤 필자의 고뇌와 양심을 나누어 받는 심정으로 엽서를 한두 장씩 얻어 가졌던 친구들은 원본을 본인에게 돌려주고 초고와 똑같은 영인본을 만들어 한 권씩 나누어 가지기로 뜻을 모았던 것이다.
나무야 나무야- 국토와 역사의 뒤안에서 띄우는 엽서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1996년 9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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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복 교수가 단절의 공간으로부터 벗어나 세상살이를 경험하고 나서 선보이는 사색의 글모음이다. 역사와 현실이 살아 숨쉬는 이 땅 곳곳을 직접 발로 밟으면서 적어간 글들은 사회와 역사를 읽는 진지한 성찰로 가득 차 있다.
더불어숲- 합본
신영복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4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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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신영복 교수가 세계 23개국 47개 유적지와 역사현장을 직접 탐사한 뒤 집필한 책이다. 1997년 1년동안 중앙일보에 '새로운 세기를 찾아서'라는 기획으로 연재된 글을을 엮은 것이다. 1998년 출간 당시 1,2권으로 출간되었던 것을 양장본으로 한데 묶여 재출간되었다.
For the First Time- 처음처럼 - 신영복 서화에세이집 영문판
신영복 글 그림, 조병은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8월
14,500원 → 13,050원(10%할인) / 마일리지 7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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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신영복 교수의 <처음처럼>을 영문판으로 엮었다. 이번 책의 번역은 성공회대 영문과 교수인 조병은 교수가 맡았다. 그는 짧은 분량의 책이지만,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행간 속에서 감추어진 숨은 의미와 책 곳곳에 묻어나 있는 동양적?한국적 감정과 정서를 올바로 전달하기 위해 수개월간 이 번역작업에만 몰두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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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언제나 2008-09-07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영복교수님의 책은 소유하는것 자체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청구회추억은 동화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비로그인 2008-09-25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어서 절대로 손해 볼 일이 없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