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보면, 하루하루 살다보면 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가 더 많은 법.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어.

달콤한 와플로 힘내자구.

미세하고 오묘한 추, 인생의 저울, 어찌 내가 다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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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6-08-22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 와플 vs. 블렉베리와인. 인가?
보신은?!요!

플로라 2006-08-22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랙베리와인은 달콤하게 혀끝을 감돌것 같은 느낌...^^ 마셔보고프다...ㅋㅋ


moonnight 2006-08-22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아아아아 배고파 -_-; 침이 꼴까닥 넘어가요. >.< 카푸치노인가요? 와플이랑 잘 어울리겠는데요. DAVANT이렇게 쓰나봐요. +_+

플로라 2006-08-22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단하거나 기분이 꿀꿀할땐 엄청 달콤한 걸루다가 자가처방을 내려요...ㅋㅋ 배고프신 달밤님, 맛있는 와플 사드리고 시퍼요...ㅋㅋ
저거이 카푸치노 맞고요, d'avant이란게 굉장히 다감하고 정겨운 뜻인데...불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