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보면, 하루하루 살다보면 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가 더 많은 법.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어.
달콤한 와플로 힘내자구.
미세하고 오묘한 추, 인생의 저울, 어찌 내가 다 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