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오늘부터 계속 달려야한다.
25일날 하루 휴가내서 강원도가서 쉬다오려고 했는데,
이달 말까지 서울시 홍보매체 한권이 나와야 한다.
또 얼결에 내게로 떨어진 일이다.
아까 5시부터 간략히 인수인계를 받고, ㅡ.ㅡ
곧바로 번개처럼 인맥을 동원해서 급하다고 사정하며 원고하나 청탁하고,
내일 급하게 기획회의를 해야하니 자료도 찾아서 준비하고,
7월부터 준비중인 단행본 원고도 얼개를 잡아놔야하고,
악악, 머리속이 너무 복잡하다.
당장 내일만 팀장님과 하는 회의와 서울시 공무원과 함께 해야하는 회의,
목요일엔 오전에 하나, 오후에 두개나 잡혀있다.
회의의 나날들...ㅠ.ㅠ
젠장, 상반기를 책상앞에서 머리만 굴리다 보냈더니
하반기부턴 하니처럼 달리라는구나.
화려한 야근의 나날들이 펼쳐질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