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산 책
이번 구매 컬러는 보라보라하다.
내 관심사가 그대로 드러나는 책 구매.
하루키 『태엽감는 새』 리커버 살랬더니 알라딘에서는 이미 품절. 사 주려고 해도 여건이 안 되네ㅎ;
그럼 딴 게 살 게 있지😤
움베르토 에코 『푸코의 진자』
『장미의 이름』은 읽었기 때문에 리커버 유혹을 참을 수 있었는데 이번엔 보라보라 컬러 때문에 도저히 피할 방도가 없었다;;;
알라딘 원두
블렌드 겨울 사고 스탬프 10개 다 찍어 5천 원 적립금도 받아 올해 마지막 깔끔 회수ㅎㅅㅎ
● 겨울 책과 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