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4-07-03  

방명록을 쓰라시길래...
방 명 록!!!
민들레가 올라오네요.
태풍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꾸뻑...
 
 
다연엉가 2004-07-03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도 민들레를 잘 피하시길...꾸벅...

soul kitchen 2004-07-07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물만두님 잘 오셨어요..^^

다연엉가 2004-07-07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 쏠키님 복덜이 혹시 봤어유????
 


아영엄마 2004-06-07  

음... 다들 열심이시군요..
글은 안 남겨도 여그 와서 님들의 활발한 토의를 보면서 이야~ 열의들이 대단한대!! 감탄을 하고 가곤 합니다요~ 님들이 리뷰 올리시면 꼭 읽어보겠습니다~~
 
 
soul kitchen 2004-06-07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복돌성님 서재서 뵈었던 아영엄니, 반갑습니다. 저두요, 사실은 독서토론 구경조인데요, 다른 분덜의 열기가 뜨거워 괜히 덩달아 얼굴 달아 있습니다..흘흘...님도 리뷰 읽어보시기만 하지 마시고, 슬쩍 올려주셔도 됩니다..하하..

비로그인 2004-06-07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아영인 잘 있지라우? 지금쯤 아영이 몸이 좀 나아졌는지 몰겄어요. 아영엄니도 울 차력당원인데 어여 붙으셔요, 바짝!

아영엄마 2004-06-07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우리집 쁜이 3총사들.. 이제 다 괜찮아졌어요.. 그리고 제가 원래 비주류 쪽이 더 편하거든요. ^^ 외로운 한마리 하이에나... 은 별로 안 이쁘고.. 나도 여우나 할까 부다.. ㅋㅋ

로드무비 2004-07-05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력도장, 거참 시원시원하고 마음에 드는 제목입니다.
가끔 들어와 노닐다 가겠습니다.
 


비로그인 2004-05-23  

쏠키님!!!
미움의 제국 노래가 뜨긴 하나..오류창도 같이 뜨는뎁쇼??
님 코멘트 아래 코멘트 쓰는 창도 안뜨고....
님 다시 올려봐 주세요^^
그리고 제 서재 미움의 제국 페이퍼 아래에도 노래 달아 주세면
대단히 감솨!!^^
 
 
soul kitchen 2004-05-23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희 컴에서만 그런 줄 알았더만 이거이 전부다 그런 모냥이군요.
크헐헐...부끄럽소...다시 찾아 올려보리다...

다연엉가 2004-05-24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아주 잘 들립니다요.^^^
 


조선인 2004-05-20  

차력당?
울타리님이 차력당 운운하길래 무슨 얘긴가 했더니,
이런 서재가 있군요.
그런데 차력당이 뭐에요?
 
 
sooninara 2004-05-20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그서 긍게 머시냐, 차력도장(열린방)이라고 적힌 데 저그 가서 걍 수다 떠시고, 걍 딴 사람덜 수다 떨어 논 데다 굴비 참하게 엮어 주시고, 평소에는 그렇게 지내시다가, 이거 또 울 차력당원덜에게 뭔 일이 생겼다하믄, 바로 기름 먹인 각목 챙겨 들고, 오도바이에 시동 걸고, 화이바와 쫄바지 쎗트로 차려입고 완전무장한 담에 불다마 달고 출동하는 거이 저희 본래 임무입죠..녜녜..하하...
-차력당의 솔키님의 답변을 훔쳐왔습니다..^^
그냥 내서재같이 편하게 생각하시고..줄줄이 글써주시면 됩니다..

soulkitchen 2004-05-20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ㅡ_ㅡb 최곱네다. 어서 오세요..조선인님..^^

비로그인 2004-05-20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입하신다고요? 안하신다고요?? 그게 중요합니다. 가입하시려면 쫄쫄이와 각목을 챙겨야 합니다. 더불어 화이바까지!! 조선인님 반갑습니다. ^^

비로그인 2004-05-21 0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조선인님. 반가워요. 퍼런 색종이가 마치 새벽 하늘같아서 참 이뿝니당. 넹넹.

조선인 2004-05-21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쫄쫄이는 무진장 많아요. 처녀적 입던 옷은 자동으로 다 쫄쫄이가 됐거든요. 각목이야 뒷산에서 구하면 되고... 문제는 화이바인데... 부셔본 기억은 있지만 그걸로 무장해본 적이 없어서... 음... 가입불가일까요?

stella.K 2004-05-21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말씀하시는 게 정말 웃겨요. 근데 그게 솔키님 말씀이라 이거죠. ㅎㅎ.

비로그인 2004-05-21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근 '가입가'임돠! 어서 옵셔셔셔~

책읽는나무 2004-05-21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이바가 머리에 안들어가나보죠??
성님들....화이바 큰걸루다 준비하셔야겠는데요..ㅎㅎㅎ

soul kitchen 2004-05-21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냄비는, 라면을 끓이묵으라고만 있는 게 아닙니다.
냄비는, 싸이즈도 다양합니다.
별 걱정을 다...흐흐..

비로그인 2004-05-21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로그인 2004-05-21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쿠하하하..울 쏠키, 귀여버 죽겄당게..냄비 둘러쓰고 뚜루룩 오도바이 일렬종대로 행진하면 거 볼 만 허겄구만!

조선인 2004-05-22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sooninara 2004-05-22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것도 양은냄비..노란것으로다가 통일하죠..라면 끓이면 제맛인디...
쫄바지 쫄티입으려면 살을빼야하는데..허벅지부터 안올라가요..ㅠ.ㅠ...
 


sooninara 2004-05-16  

물고기 있는 지붕으로 바꿔주세요
진우맘님이 깍두기 물고기도 넣어서 새로 지붕 올리셨던데..
바꿔주세요~~~~^^
 
 
진/우맘 2004-05-17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쏠키님 서재에 가서 따집시다. 총무, 너무 게으른 거 아녀!!!!

비로그인 2004-05-17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솔키언니!!!!!!!!!!!!!!!!!

soulkitchen 2004-05-17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려주세요

soulkitchen 2004-05-17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서재 대문을 바꿀 수 있는 게 저라는 사실을 잠시 잊었습니다. 수니나라님 이 방명록의 글을 보면서도, 진/우맘은 뭐하느라 아직도 안 바꾼겨..그러고 있었다니깐요. 아..죄싸함다..^^;; 차려억~~

비로그인 2004-05-17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쏠키, 열외!! 엎졋!! 퍽! 퍽!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