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웃고 살아요. 둥글둥글 사는 일에 때가 되며는 걱정스런 많은 일들이 풀리겠지요. 꽃피고 새가 울던 어린 시절에 아버지 웃으시던 모습이 그리워지는데.. 어머니 편히 살아요. - soul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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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4-05-15  

전에 ...
차력도장이 솔키님 서재일때..페이퍼보다가 밑에 글 클릭하면 윗글 쓴분 서재로 휭~~~날아가더니..아직도 그렇군요...
수정 안되나요? 아까도 비발님 글 밑에 클릭했더니..비발님 서재로 날아가던걸요..
그리고 차력도장 새글이 제서재에 안보이니까..불편해요..
이것도 수정을 바랍니다..헤헤..난 모르니깐..아는분이 해보시라구요..
 
 
비로그인 2004-05-15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대 수정안됩니다. 제가 차력당이 왜 안뜨는줄 가르쳐 드릴까요??흠흠...더욱 열심히 하심 알게 되실겁니다. 흐흐...차력당은 비밀방입니다.흐흐 다리품을 계속 팔아야 합니다. ^^

soul kitchen 2004-05-16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그렇게 안되더라고요. 글고, 안되는 게 더 잼나잖어요..^^;;

sooninara 2004-05-16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가..대단한 비밀이 있는듯...알겠습니다..^^
알라딘 비밀요원..차력당원이군요...(얼마전에 본 영화가 생각나네요..피어스 브로스넌이 야비한 스파이로 나온 영화인데...거기서 침묵당이라고 가짜로 만들어진 단체때문에 미국이 파나마를 침공할뻔하게되는 줄거리인데..왜 우리 차력도장이 떠오를까요??)

비로그인 2004-05-16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알고 보면 브로스넌이 우리 차력당을 패러디헌거여요. 따식덜 말야. 아직까증 표절료도 안 내고 말야. 츱! 암턴 우린 구냥 꼴린대로 살면 되니까 수니나라님, 그거이 또 멋스러운 거 아니겄습니까. 아님 차력여단을 만들어서 알라딘 프로그램 수뇌부를 확 덮쳐버릴까요?

비로그인 2004-05-16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들 접수해버려요~^^

soul kitchen 2004-05-16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우리, 단복을 맞춰야 좀 더 멋스럽지 않으까요? 올인원으로다가 크하하..

비로그인 2004-05-16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주문사이즈넌 XL(특대)..

soul kitchen 2004-05-17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걍, 쭉 잘 늘어나는 해녀 물옷 같은 걸루다가 하는 게 좋겄어요. 클클..나 이거 똥배랑 궁둥이랑 허벅지 장난 아닌데..우습겠고나..ㅋㅋ
 


sooninara 2004-05-11  

깍두기 당원도 받나요?
지가 몸이 골골해가지고..차력당 가입을 맘잡고 하기는 거시기하고..
좋아라 하는분들이 많이 가입하셔가지고...
결론은 깍두기당원으로 받아주실순 없을까요?
(엔트리 넘버 10석에는 못들어도..원내교섭단체 20석 채울때는 한몫을 하겄습니다)
 
 
soul kitchen 2004-05-11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물론이지요. 무조건 환영합니다. 사실은 회원가입이고 뭐고 할 것도 없이 걍 들어와서 뭉개고 앉으시면 다 회원이지요. 차력도장은 열려 있으니깐요. 뭐 일종의 찜질방이라고 생각하세요..^^;;

비로그인 2004-05-11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 당원이라고라?? 으흠...언니울타리님은 설거지 시키고 수니나라님은 방청소를 시키면 되겠지라~~ 당첨 수니나라님 방청소..방청소 안할라믄 정식으로 가입하셔요잉~~ 난 이제 방청소 그만할래!! 수니나라님 시켜요!! ^^

sooninara 2004-05-12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뽁스님..자기집도 돼지우리로 사는인간에게 청소라굽쇼?]
나 안할래..정식 가입 시켜주소...까짓거 오토바이 타고 쇠사슬 끌고 다니면 되는거죠..연습하자 연습..(실은 자전거도 못타서 정식 가입 안한건디...청소 너무 싫어용)

soul kitchen 2004-05-12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하하하하..다들 왤케 귀여우시다냐...

다연엉가 2004-05-12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난 이제 마당만 쓸래!! 수니나라님 오토바이 타고 쇠사를 끌고 다니는 것보다 매일 술이나 만땅 사 놓우셔^^^^
여긴 제 정신으로 살긴 힘든 곳이니....우헤헤헤헤

비로그인 2004-05-15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옴마, 옴마..나가 으트케 이 글을 지금 본다냐..눈깔에 머가 씐거여, 머여..아이고, 수니나라님..이거 과거로 리와인더 버튼을 눌러 테잎을 돌려버러야겄슴돠. 다시 요땡! 아이고, 수니나라님. 반갑슴돠. 제가 일뜽으로 굴빌 달아버렸구만요. 아, 당원덜이 말야, 차력이란 이름이 무색하게 말야, 행동도 굼뜨고 말야, 나처럼 해 봐요! 요렇게! 히히..수니나라님, 증말로 환영이고요. 여근 제 정신으로 살긴 힘든 곳이니 각올 단단히 하시어요..으흑흑흑..세상 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쏘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꺼억~ 술 더 가져와아~

sooninara 2004-05-15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깍두기가 다 익었당께요..열렬한 환영 감사합니다...저도 한잔..건배...
 


연우주 2004-05-11  

소울키친님은...
어디로 이사를 갔다는 거죠? 궁금하네요.
이사를 갔으면 서재가 새로 생겨야 하잖아요.
그 서재를 공개하라~~~
 
 
soul kitchen 2004-05-11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흘흘..여기 왼쪽에 붙어 올라올 골룸 사진을 딱 눌러주세요. 그럼 바로 쏠키 서잽니다. 아직 뻉끼가 덜 말라서 서재 정리는 못해놓은 상태랍니다..예전의 쏠키서재는 이제 차력도장으로 이름이 바뀌었구요, 영혼의 부엌은 딴 데서 슬슬 살림을 뿔려 갈 겁니다. 차력도장도, soul kitchen도 자주 찾아주시구요, 우주님, 너무 아프지 마세요. 몸도 맘도..

비로그인 2004-05-11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보아냐?? 니가 그러고도 알라딘 폐인이라고 할수 있어??

비로그인 2004-05-15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져, 마져!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겄쏘만 그런대로 한 세상 폐인처럼 살아가오!! 술 더 가져 오랬쟎앗!
 


진/우맘 2004-05-10  

차력당원 명단을 넘기시오!
뻔뻔스럽게도 신입당원 선물을 요구하고 보니...이거, 선물 내놓으라고 떼 쓸게 아니라 받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뇌물을 상납해야 할 것 같군요.
차력당원들의 이미지를 모은 지붕을 하나 제작해볼까 하는데, 당원 명단을 좀 넘기시지요.
물론, 쏠키님 개인 서재에 차력당의 이미지만 너무 강화하면 안 되겠지만...뭐랄까, 국경일에 국기 내걸듯, 차력당 기념일에 잠깐씩이라도 내걸라고...^^;
 
 
soulkitchen 2004-05-10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페이퍼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당원은 복돌성이 관리를 하고, 저는요, 차력도장 상근자로서 도장 청소나 하고, 손님들 오면 뭐 달달한 다방커피나 한 잔 대접하고요, 그 정도 끗발빼께 안되라우...헤헤..진/우맘님 오싱께 좋아라우..^^

soulkitchen 2004-05-10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 울덜 이미지로 지붕 맹글어주신대서 접대용 사진을 내리고 본모습을 하고 왔구먼요. 헤, 전 이 이미지로다가 해주세요. ^^;

비로그인 2004-05-10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원 명단은 요거요. 비발쌤(묘령), 마태우스(모두 주목 38세!!), 복돌이(꽃띠), 쏠키(중년), 뽁스(또 꽃띠), 우주(쌍꽃띠), 가을희망(더 꽃띠), 자라자(중년), 진/우맘(나이 맘대루)이요. 진/우맘님, 크하하하..구럼 울덜낯짝이 지붕위로 올라가는 거여요? 아, 이거 팩도 좀 허고 그랴야는디..근디 울덜 기념일이 언제여..?차력도장 개원일도 모르는디요. 히히, 구람 한 달에 한 번씩 지붕을 걸까요? 재밌겠따!

비로그인 2004-05-10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쏠키가 주인인게 좋은 의견을 내놓아 보랑게..히히, 나 저번에 진/우맘님이 마태우스님 성형수술도 시켜주시고 뽀샾도 해 드리는 거 봤어요. 지두 이쁘게 해 주셔요.

비로그인 2004-05-10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탈리카, 그 몇 집인가, 거 경찰한테 끌려가는 거 있쟎어? 번호판 들고 사진 찍히고..울덜이 실물로 허면 크크..진짜 범죄자겄지? 이미지 사진이 훨 나응게 이걸로 적극 밀어주셔요. 아, 이거 무쉰 레코드 앨범자켓 내는 기분으로 떨리냐..오우~

soulkitchen 2004-05-10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참에 도장을 딴 데로 옮기까요? 그러자니 그나마 당원들의 발걸음으로 유지되는 쏠키 서재 폐가될 거 같아서 그러지도 못하겠고, 진/우맘님께서 만들어만 주신다면야 제가 제맘대로 차력주간을 정해서 올리고 또 내리고 그러겠습니다요..크하하하하..구나저나, 이거 제 얼굴이 맘에 드시는지..더, 강한 이미지를 원하시면 등뼈가 곱게 드러난 벗은 뒷모습 사진도 있는데..^^;;

다연엉가 2004-05-10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컷 일하고 죽자 사자 뛰어왔는디 도데체 인사는 어디서하는 감요.... 길눈이 어두워서 아직도 헤매고 있구만유
 


비로그인 2004-05-06  

오우 쥑여요 쥑여~
지붕이랑 이미지 사진이랑 넘 깜찍합니다.
지금요 너무 바빠서 길게 못씁니다. 컴터도 안되고....여하튼 저 일하고 있구요 저녁에 뵙겠씁니다. ^^
 
 
soulkitchen 2004-05-06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언니에 대한 뽁스의 글을 봤는데 말여..뽁스는 이쁨을 받을 수밖에 없는 애거덩. 이것봐..이렇게 이쁜 짓을 항께..나겉이 무심한 놈도 좋아서 흐응..^^*

soulkitchen 2004-05-06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컴터가 안 돼서 답답하겠어. 내가 그 맘 잘 알지. 암튼, 일 열심히 하고, 그래 이따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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