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weetmagic 2004-12-31  

단비님 ~~
단비님 ~~ 안녕하세요 ~ 잘 지내시죠 ?? 아프진 않은지 또 가슴 아픈 일을 없는지 걱정이 되네요 새해에는 단비님께 신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아영엄마 2004-12-31  

복비가 내리는 나라~
내년에는 단비님께 복이 그냥 주체를 못할 정도로 주룩주룩 내리길 기원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을 우선으로 잘 챙기시고 힘드시더라도 희망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니르바나 2004-12-27  

단비님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단비님 안녕하세요. 소생 니르바나 인사드립니다. 단비님이 페이퍼로 올리신 글을 읽으며 어떤 인사를 드릴까 생각중에 떠올린 것은 로드무비님의 리뷰 "꽃피는 봄이 오면" 속에 출연하신 순희씨의 모습입니다. 힘든 삶 속에서 속절없이 시들기 쉬운 인생이지만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서 순희씨의 행복을 발견하였습니다. 로드무비님이 보지못해 순희씨의 분투가 모두 그려지지 않고 있지만 아마도 단비님처럼 역투하시며 살아내시지 않았을까요. 힘내셔서 꼭 승리하세요. 그리고 연극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훌륭한 배우가 되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단비님의 나라에 잠시 다녀갑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니르바나 드림
 
 
 


Laika 2004-12-26  

스타킹 걸어두셔서 왔습니다.
그런데, 저 살 좀 더 빼고와야 할것 같아요..ㅠ.ㅠ 살 빼서 부침개 하러 단비님 집으로 휙~ 달려갈께요...단 "맛"은 책임 못집니다. ㅎㅎ 자주 놀러올께요...^^
 
 
sweetrain 2004-12-27 0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라이카님, 스타킹을 잡아 늘려놓는 걸 깜박했더니..저 이사가고 나면 꼭 부침개 해주셔야해요....ㅠ.ㅠ
 


비로그인 2004-12-26  

단비님!
안녕하세요, 단비님. 컴터 시간으론 12시가 넘었지만 늦은 크리스마스 인사를 드립니다. 접속을 자주 하지 못해 차력당원들의 근황을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요즘, 단비님의 브리핑이 몇 번 뜨길래 들어와보곤 했는데 제대로 된 댓글 하나 달지 못해 죄송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차력도장에서 뵙도록 하죠. 메리 크리스마스, 단비님!
 
 
비로그인 2004-12-26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26일..커트라인에 걸렸다...고개숙이고 돌아갑니다.

sweetrain 2004-12-27 0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이님, 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