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ka 2004-12-26  

스타킹 걸어두셔서 왔습니다.
그런데, 저 살 좀 더 빼고와야 할것 같아요..ㅠ.ㅠ 살 빼서 부침개 하러 단비님 집으로 휙~ 달려갈께요...단 "맛"은 책임 못집니다. ㅎㅎ 자주 놀러올께요...^^
 
 
sweetrain 2004-12-27 0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라이카님, 스타킹을 잡아 늘려놓는 걸 깜박했더니..저 이사가고 나면 꼭 부침개 해주셔야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