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페르소나 2007-03-22  

삼촌.
거침없이 추천꾹. 저도 이제 알라딘에 세계로..
 
 
 


irene 2007-02-14  

태교용 서적 추천요망
주위에 임산부가 있어서 구러는데요.. 태교용으로 읽을 만한 책 좀 추천해주세요 (가볍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그러면서 마음의 양식으로서의 역할은 좀 할수 있는...) 아..근데.. 문제는 이 산모가..책이나 음악과는 영~ 거리가 멀고.. TV나 수면.. 빈둥거리기와 가깝다는데 있습니다^^ 참고로~~ 전.. 장영희 교수의 "내생애 단한번"을 추천해줬습니다..
 
 
dalpan 2007-02-15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허..이런.. 제가 세상 살면서 한번도 고민해 보지 못한 류의 책을 말씀하시네요. 차라리 그 분이 좋아하시는 TV, 수면, 빈둥거리기가 태교에 더 좋지 않을까요? 음...얼마전에 오쿠다 히데오의 책을 읽었는데, 읽으면 즐겁습니다. 공중그네, 남쪽으로 튀어 등등... 이거 고민이 오래가겠는데요? 뭐가 좋을까...
 


jhwa 2006-08-08  

박여사입니다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그것두 로그인 계정을 모두 잊어버려 정말 힘들게 찾아왔습니다. 아저씨 독서 취향이 넘 어려워요... 아, 머리아퍼~ 리뷰도 읽기 힘든데... 책은 얼마나 어려울까...쯧쯧 아저씨가 리뷰해서 적립금을 많이 쌓은 이유를 알겠습니다. 남들이 리뷰 안쓰는 어려운 종목 선택한 덕분에 경쟁에서 유리했을 것 같습니다.... 제 분석 예리하죠?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독후감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휴가보내세요..
 
 
 


페르소나 2006-02-01  

외삼촌,,ㅋㅋㅋ
따로 추천해주실 필요가 없이 여기에 다있군요,,,하하하.. 알라딘..이거 아주 괜찮구마~! ㅋㅋㅋ
 
 
 


bijey 2004-08-21  

아저씨
물퍼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할말은 아니지만
아직 남았지만 태풍이 작년 같지 않아서 다행이고만요.

그 기념으로 집들이는 생략하는 건가요?
 
 
dalpan 2004-08-21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들이는 더워서 못한다. 집이 좁다. 추워질때까지 지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