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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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10-24  

반갑습니다^^
달아이님, 구면이죠? 플루타르크 영웅을 만나다,의 서평단에서 님의 이름을 보았습니다. 벌써 2년전인가요? 님의 멋진 서평에 이끌려 종종 찾아가곤 했네요. 그 서재 그대로 있네요. 먼지는 조금 앉았지만 이게 얼마만입니까? 반가워서 몇 자 남깁니다. 놀러오세요^^
 
 
달아이 2006-10-26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동안 잘 지내셨죠? 정말 오랜만이네요. 먼지가 조금 앉은 정도가 아니네요. 먼지 때문에 숨이 막힐 지경이랍니다. ^^ 이 먼지를 언제 다 털어낼 수 있을지... 원래 게으른 아줌마라 장담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자주 인사드리려 노력은 해볼게요. 날 잡아서 놀러갈게요. 맛있는 책, 많이 주세요. ^^
 


하늘바람 2005-10-08  

알라딘 서재 서핑을 하다보니
반갑습니다. 좋은 책이 많네요.^^ 서재 이름도 예쁘고요 자즈 들르겠습니다. 좋은 책 소개 많이 해 주셔요
 
 
 


조선인 2004-09-25  

경주의 보름달 맞이 행사를 알리는 포스터를 보았더랬습니다.
          ☆ .*""""*. ★★ * ^0^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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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늘 "명절증후군 없는" 한가위만 같기를~
 
 
 


진/우맘 2004-05-15  

저도, 셋 키우고 싶은데...
제가 딸딸딸아들의 맏이거든요. 자랄 때는...언제나 북적대는 집안이 번거롭고 귀찮기도 했지만, 자라서 객지로 다 떠나고 나니 넷도 적다, 싶어요. 경제력만 좀 받쳐주면 셋 정도는 낳고 싶었는데...남편은 싫다 합니다. (자기는 키우지도 않으면서. 흥!)
ㅎㅎ, 첫 방문에 푸념만.... 앞으로 종종 뵈어요.
 
 
달아이 2004-05-15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저하고 같네요. 저도 1남 3녀 중 맏이랍니다. ^^ 막내는 낳으려고 낳은 게 아니라 어쩌다보니... 셋을 키우니 좋긴 한데, 가끔은 우울하기도 해요. 아이 키우다 세월 다 보내겠다 싶어서. 큰애가 5학년인데, 아직도 업혀서 다니려는 아이가 있으니...
 


아영엄마 2004-05-13  

저도 아직 경제관련 서적은...
달아이님,
리뷰에 코멘트 다신 글 봤는데 저 역시 이런 책은 처음 접하는 것이라 딱히 권해드릴 책이 없습니다. 저희집에 있는 거래봐야 아이보라고 산 -저는 책으로 읽어 본-만화로 된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3권)'과 '부자가 된... '이라는 만화밖에 없거든요.
리뷰 쓴 책도 여러가지 면에서 흡족하진 않지만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해요. 다만 초등학생보다는 청소년의 금융교육에 적합한 것 같긴 하지만... 이 다음에 혹시 그런 책 보게 되면 서로 정보교환해요~
 
 
달아이 2004-05-13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 있는 책이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하고 <부자가 된 신데렐라, 거지가 된 백설공주>데, 펠릭스는 읽기가 너무 따분하고, '부자가 된~'은 너무 간략해서 좀 그렇더군요.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돌고 도는 돈>이라는 책은 기본적인 개념 알려주기엔 괜찮은 것 같아요. 이론보단 실천이 중요한데, 참 애매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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