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만화만 보려고 들던 큰애에게 권해준 만화. 더불어 나도 재미있게 본 만화
엄마들이 어린이날 선물로 준비한 책. 학급에 비치해 두고 읽은 뒤 학년 마칠 때 한권씩 가져가기로...다양한 성향의 아이들, 한정된 금액이 책 선정의 걸림돌...
이번엔 꼭 사야지 하다가도 읽었다는 죄로 순위에서 밀리는 책들. 언제쯤 우리집 책장에서 볼 수 있으려나...
신라와 경주를 소재로 한 어린이책입니다. 경주에 산다는 죄로 큰애에게 꼭 읽으라고 강요한 책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