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6-10-24  

반갑습니다^^
달아이님, 구면이죠? 플루타르크 영웅을 만나다,의 서평단에서 님의 이름을 보았습니다. 벌써 2년전인가요? 님의 멋진 서평에 이끌려 종종 찾아가곤 했네요. 그 서재 그대로 있네요. 먼지는 조금 앉았지만 이게 얼마만입니까? 반가워서 몇 자 남깁니다. 놀러오세요^^
 
 
달아이 2006-10-26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동안 잘 지내셨죠? 정말 오랜만이네요. 먼지가 조금 앉은 정도가 아니네요. 먼지 때문에 숨이 막힐 지경이랍니다. ^^ 이 먼지를 언제 다 털어낼 수 있을지... 원래 게으른 아줌마라 장담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자주 인사드리려 노력은 해볼게요. 날 잡아서 놀러갈게요. 맛있는 책, 많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