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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2010-06-09 01:24   좋아요 0 | URL
IT분야에서 마케팅을 하고 있고 대학원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예술경영 전공했지만 이는 문화마케팅을 위한 일종의 비즈니스 목적이었기에 한마디로 미술 자체와는 거리가 먼 1인이었는데요, 평소 취미가 독서인데 우연히 이주헌선생님의 강연회에 당첨되서 들으러 갔다가 신선한 충격을 받고 본격적으로 미술에 완전 빠져들면서 관련 서적만 30권 이상 구매하여 읽고 있고 월간미술 정기구독중입니다. 이명옥관장님, 김영나교수님, 이규현저자님 등 다른 저명인사들의 강의도 들으러 다녔습니다. 크고작은 전시회관람은 기본이고 얼마전에는 서울오픈아트페어와 서울국제아트페어에도 다녀왔습니다. 이제 그림쇼핑의 꽃, 경매 시장도 알고 싶습니다. 미술에 진정으로 빠져들게 되면서 일과 육아에 지친 스트레스도 풀고 나아가 지적 호기심도 충족하고 있습니다. 강연회 초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간이역 2010-06-10 10:11   좋아요 0 | URL
제가 잘 모르는 부분 그렇지만 꼭 알고 싶은 예술, 미술 부분..
산업화 대중화가 되면서 더욱 다양해져서 더 까다로워진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듣고 싶은 강연입니다.
앞으로 제가 바라봐야 하는 미술으 시선은 어떤 것인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하네요.
참여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ivory 2010-06-10 13:49   좋아요 0 | URL
평소 좀 다가가기 어렵게 느껴지지만 항상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요. 한번 꼭 참가해보고 싶어요

남산사랑 2010-06-11 10:46   좋아요 0 | URL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 전시회를 보러 다니는데요
평소 경매에 궁금한게 너무 많았는데요
꼭 참석하고 싶읍니다

히아신스 2010-06-11 12:04   좋아요 0 | URL
.. 미술에 조예가 깊지는 않지만, 전시회가 열리면 참석 하려고 하고 있는데~
경매: 그것도 미술품~ *옥션 : 기회가 닿는다면 한번쯤? 들어보고 싶은 강의 랍니다
얼마전 면접을 보는데- 경매에 관한 회사 였는데
잘 모르니 결정?을 못하겠더군요.
-눈과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투자- 라는 미술시장의 "꽃"
가까이에서 경헙해보고 싶습니다 [^-^]

지우히메 2010-06-12 11:20   좋아요 0 | URL
제 친구가 S옥션에서 일해서 처음으로 옥션에서 미술품경매가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교양도 쌓을겸 미술관련 서적을 읽어오고 있습니다. 사실 그림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비싼그림은 아니지만 친구의 소개로 발전가능성이 큰 작가님의 그림도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제 친구가 옥션에서 본인이 하는 일들을 들어보면 정말 새로운 세계의 일이라 요새 친구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사실 강의는 들어본 적이 없엇 생소하겠지만 이번 강의를 계기로 저도 새롭게 한 발을 내딛고 싶네요~^^

박성욱 2010-06-12 23:31   좋아요 0 | URL
잘 모르는 분야입니다. 저자의 강연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좀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첫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미술 경매.... 접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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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11: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월명대사 2010-06-09 11:26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유익한 교육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자녀와 같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등록하여 주세요
010-4364-4364 강월명

윤지명 2010-06-09 12:16   좋아요 0 | URL
자녀와 함께 참가할 수 있도록 등록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윤지명 010-6700-5494

framie 2010-06-09 12:39   좋아요 0 | URL
6학년 딸아이와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들어 간혹 딸아이의 눈치를 보기도 하지만,
여전히 대화의 끈을 잡고 있어 이 시기도 무난히 넘어가리라 생각합니다.

강연을 마치고 색다른 경험에 대한 얘기도 나누고 주변 나들이도 해야겠습니다.

ssongmj 2010-06-09 12:42   좋아요 0 | URL
엄마만 참여 희망합니다~~

당근 2010-06-09 13:17   좋아요 0 | URL
부모프로그램에 참여하고싶어요.
010-2781-7818 홍지희

moonjung 2010-06-09 14:04   좋아요 0 | URL
초등학교 2학년 딸을 둔 아빠입니다.
부모프로그램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총 3명입니다.
019-276-3558 남용완

2010-06-09 15: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09 15: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ojsoon74 2010-06-10 10:14   좋아요 0 | URL
정말 꼭 참석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네요. 성인2명 아이2명 참석희망합니다.

lizleo2 2010-06-09 18:07   좋아요 0 | URL
자녀프로그램 신청합니다. 초등3,5학년 2명입니다.참석희망합니다.^^

lussy23 2010-06-09 22:32   좋아요 0 | URL
6학년 아들과 부모 다 같이 참여하고 싶습니다. 정말 유익한 프로그램이네요.

쌍둥이아빠 2010-06-10 08:55   좋아요 0 | URL
멋진 프로그램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엄마,초등3학년 아이와 함께 3명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HP 010-8371-3977

lizleo2 2010-06-10 23:31   좋아요 0 | URL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석하겠습니다.^^

쌍둥이아빠 2010-06-11 13:05   좋아요 0 | URL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시간이 될 듯 합니다

goldlane 2010-06-11 17:40   좋아요 0 | URL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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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010-06-08 10:43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평소 책읽기에 관심이있어 이렇게 글을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한달 평균 몇권 정도의 책을 읽고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책은 분야에 상관없이 다독하면 좋은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강성찬 2010-06-09 10:29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박성후입니다.
책읽기에서 양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질입니다.
그저 그런 책 100권보다 해당 분야 최고의 책 10권을 10번 읽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작정 많이 읽는 것보다는 한 권을 제대로 읽고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책은 목적에 맞게 읽어야 합니다. 자신이 왜 이 책을 읽는지에 대한 생각 없이 무작정 읽는다면
시간을 낭비하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포커스씽킹을 통해 책을 제대로 읽고 활용하여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책읽기 노하우를 배우시길 바랍니다.

제이펍 2010-06-09 16:31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출간 축하드립니다!
포커스씽킹 이란 말이 생소하네요..저자님께서는 어떤 의미로 책제목을 지었는지 궁금합니다.
책읽기 방법이 여러가지 있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요 보다 효과적으로 읽을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포커스씽킹 책을 통해서 알고싶습니다.

Maison 2010-06-10 11:34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저는 책읽기를 좋아하지만 읽는 속도도 느린편이고 읽고 나면 핵심내용을 간단하게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요. 저의 이런 단점을 커버해줄 효율적인 책읽기 방법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Justin 2010-06-12 10:20   좋아요 0 | URL
알라딘 문화초대석을 처음봤네요.

안녕하세요. 대학 신입생입니다. 포커스리딩 고등학생때 정말 감명깊게 읽었고 아직까지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아직 포커스 씽킹은 못읽어봤는데요. 조만간 읽어보겠습니다.

고등학생때는 나름대로 인생목표도 설정하고 그걸 바탕으로 공부를 해서 제가 갈 수 있는 대학 중 최고의 대학에 합격했답니다.
그런데,,, 다시 방황하는 느낌이 드네요. 박성후님께서는 이럴 때 어떻하셨나요??
저는 책으로 도망치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도 왜 책을 읽을까? 하는 질문과함께 엄청 혼동스럽네요.


stoll01 2010-06-14 13:41   좋아요 0 | URL
책을 읽는다고 읽는데 생각없이 읽어서 그런가? 아니 나름 많은 생각도 한다고 생각하는데 책을 덮음과 동시에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데...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답답해서...
위에 저자님의 댓글에 보니 '포커스 씽킹'에 책읽기 노하우가 있는것 같은데, 책을 읽는것 만으로 습득할 수 있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책읽는 방법에 대한 책도 간간이 읽기도 했는데..글쎄 효과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저자님의 책'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2010-07-03 11: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분홍우산 2010-07-22 18:02   좋아요 0 | URL
생각지도 않았는데~ 귀한 책 보내 주셨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와서 다 읽지는 못했지만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정말 많네요.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Justin 2010-07-26 11:00   좋아요 0 | URL
책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잘읽겠습니다. 포커스리딩이상으로 제 삶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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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맘 2010-06-08 00:25   좋아요 0 | URL
아이가 셋인 엄마입니다. 고등학교2학년, 중학교3학년, 초등학교5학년.... 정말고민이 많고 답답합니다. 잘 이끌어

주고 싶은데 넘 어렵습니다.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2010-06-08 02: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mela10 2010-06-08 10:19   좋아요 0 | URL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수많은 학원과 사교육의 홍수 속에서 갈피를 못잡고 방황하는 어머니로서 아이들의 앞으로의 공부에 길잡이가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bluemoon 2010-06-09 00:19   좋아요 0 | URL
꼭 뵙고 싶네요.
초보 중1아들과 초보엄마가 헤매고 있습니다.
기대와 부푼꿈을 안고...

떡갈나무 2010-06-09 10:44   좋아요 0 | URL
중3, 중1 아들만 둘인 엄마입니다. 수학을 싫어하지도 않고 공부도 하는데 성적이 나오지 않습니다. 꼭 강의 듣고 아이들에게 도움주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셀파님... 꼭 , 고지에 이르도록 도와 주세요! 플리~스!!!

neoan 2010-06-09 12:20   좋아요 0 | URL
초4,초6아들만 둔 엄마입니다. 잘하고 싶어하는 아들둘과 아직 감 잡지 못하는 엄마 도와 주세요.꼭 만나고 싶어요.

dal 2010-06-10 15:27   좋아요 0 | URL
저희 딸은 중1 입니다. 초등학교 까지는 수학성적이 그럭저럭 80점 대를 유지 하길래 걱정을 안하고 있었는데 중학 중간고사에서 수학성적이 너무 형편이 없었습니다.그래서 본인이나 저나 충격을 받은 상태인데 첫 시험에 저조한 점수 때문인지 중학 수학 자체를 두려워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다시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고 싶은데 엄마지만 재주가 한계에 있다보니 어떤 특별한 방법을 취할 수 가 없네요. 부디 저도 초대되서 우리 딸에게 자신감과 수학을 잘 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06-11 0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뿐이 2010-06-12 14:47   좋아요 0 | URL
초대해주세요....길거리에 수많은 학원간판이 스쳐지나가면서 오늘도 주변학원들을 기웃거리며 아이들의 학원을 찾아 헤매고 있어요. 이많은 학원들중에 어디를 보내야만 안심할 수있을까? 아니면 참고서와 문제집으로 집에서 시켜볼까?

mono 2010-06-13 21:59   좋아요 0 | URL
쌤...1%에서 늘 감사했는데...책 내신거 축하드립니다..토요일 가서 뵈었으면 좋겠네요..

중안이네 2010-06-15 22:37   좋아요 0 | URL
중학교에 갈 아이를 두고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길이 있을 것 같은데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토요일에 금과옥조가 될 말씀 듣고 싶습니다. 초대 기다리겠습니다.

mint 2010-06-16 01:57   좋아요 0 | URL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잘 안나오는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선생님 강의 듣고 도움 받고 싶습니다. 꼭 초대해 주세요.

미리하 2010-06-16 09:00   좋아요 0 | URL
꼭 성적이나 대학입시 때문만이 아니라, 인류문명의 태자리가 수학이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언어의, 경제의, 철학의, 과학의.....모태인 수학. 참여하는 행운이 제게 주어지길 바랍니다.

원영맘 2010-06-16 15:02   좋아요 0 | URL
중1, 수학을 썩 좋아하지 않았던 제 모습을 닮아가는 딸아이.
그래서 맘이 더 아프고 어떻게 해야할 지 갈피 잡기도 힘듭니다.
더 이상 허우적대지 않고 앞으로 남은 시간들,
'수학과 친해지기' 위해 '수학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 강의에 참석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hjmaria 2010-06-16 15:32   좋아요 0 | URL
우리 아들이 중학교 1학년입니다.. 중간고사를 보고 나서는 걱정만 하고 있습니다.. 이제 기말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어떻게 공부시켜야할지 고민입니다.. 내신도 내신이지만 앞으로 수학공부를 어떤 방향으로 가르쳐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정말 강의를 들어보고 싶어요..꼭 꼭 꼭 연락주세요!!!

mhkim7414 2010-06-16 21:10   좋아요 0 | URL
중3딸아이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모르는 엄마입니다 많은 도움받고 싶습니다~~

2010-06-17 14: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떡갈나무 2010-06-18 18:20   좋아요 0 | URL
중3 아들과 같이 가서 들어도 되는지요?

2010-06-18 18: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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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마 2010-06-06 17:39   좋아요 0 | URL
[2명]박형서작가 완전좋아해요! 꼭 만나뵙고싶어요!

intelligence813 2010-06-06 18:52   좋아요 0 | URL
신청 합니다.

천하무적정선생 2010-06-06 19:02   좋아요 0 | URL
[2명]예전에 알라딘에2009년 5월 21일 홍대쪽에서 작가 '이응준'님과의 만남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갔었는데요.
아담하고 예쁜 찻집에서 작가와 독자가 이야기 나누던 그 기억이 너무 아름답게 남아있어요.
이번에 박형서 작가님의 낭독회라니 꼭 가고 싶어요.

givemekey 2010-06-07 13:06   좋아요 0 | URL
[2명]매춘부로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말에, 자본주의 시대면 뭐 그럴수도- 끄덕거리며 <<새벽의 나나>>를 구입했습니다. 장편소설에 담지 못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오래된서적 2010-06-12 11:34   좋아요 0 | URL
참여하고싶습니다. 책도 인상깊게 읽었고...듣고 싶은 이야기가 많네요.
신청합니다. 초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imilo 2010-06-12 12:00   좋아요 0 | URL
[2명] 박형서 소설가 소설 너무 좋아합니다 ^^

hoiinkorea 2010-06-13 00:27   좋아요 0 | URL
토끼를 키우기 전 부터 팬입이다 ^^ 시간을 쪼개서라도 반드시 참석하고 싶은 자리입니다~!

송이 2010-06-14 10:35   좋아요 0 | URL
[2명]참 좋아라 하는 작가님..꼭 초대해 주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