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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4-07-15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눈매가 멋지군요..

어룸 2004-07-15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부리부리^^

이솝since1977 2004-07-15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우리 남동생 오도바이 보다 억쑤로 좋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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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룸 2004-07-15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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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07-15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구 ~ 귀여운것!! 자~ 씽씽 달려보자. ^^

어룸 2004-07-15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이즈가 딱 맞는군요^^
 

웰빙~ 웰빙~  >0< 오우~  "웰빙과 거리가 머~언 나!!"

첨으로 웰빙이란 단어가 들어간 군것질 꺼리 "연양갱"을 샀다.  ^0^

양갱~ 양갱~ 양갱을 조아라 하냐고 아니징~ 그렇다면 내가 왜 양갱을 샀냐고 으흐흐흐~

마트에서 양갱양 6개를 1,950원에 팔아서 그냥 후다닥~ 사버렸당께.  심심할때 묵을라고..ㅋㅋ

사실은 웰빙과 거리가 먼 나는 웰빙 양갱 하면 뭔가 특이할까 시포서 사라버린거다.  ^^

  양갱양을 소개합니다. ^^

   이름 : 웰빙 연양갱

   나이 : ㅡ0ㅡ;;

   특징 : 까만 피부에 쫀득~ 쫀득~ 달짝지근.. > <

  그럼 계속 양갱양을 소개합니다. *^^*

양갱양의 두꺼운 옷을 하나 벗으면 금색의 화려한 속옷이  >.< 앗!

넘 상상하지 마세요. ㅡ0ㅡ;;   쓰러집니다. ㅎㅎ 

양갱양이 자꾸 화려한 금색 옷으로 유혹을 하네요. ^^;;

 앗! 드뎌 드뎌 양갱양의 속살이 공개 됩니다.

 양갱양의 속살을 보신 소감이 어떠신지요.

  toofool님 맛있어 보이시나요. ^^

 솔직히 저는 맛 업었떠요. 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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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룸 2004-07-15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보통양갱이랑 뭐가 다르길래 '웰빙'인겁니까?!! 녹차가 섞였나...?(^^;; 포장이 초록색이길래) 저는 양갱 좋아해서 맛있어 보이는뎁쇼?!!! ^ㅂ^ 퍼갈래유~

아영엄마 2004-07-15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오랜 전통을 지닌 먹거리죠..^^ 저도 뭐 그다지 맛있었다는 기억은 없지만 나이들어서 먹어보면 맛 있을래나.. 나이드니까 입맛이 변하더라구요..ㅎㅎ
 


   엄마와 아빠를 놀라게 하고 태어난 짱!

   다른 아기들과 같은  붉은 얼굴!  > <

   세모입으로 첫 만남을 하기까지 조금은 긴 시간이 걸렸다.

   그냥 막연하게 갓 태어난 아기는 뽀얗고 이쁠거란 생각을 했었는데..

짱이 힘들게 태어난 순간에는 신기하고 감동적이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첫 사진을 보니 빨간 사과다.

"얼굴은 붉고 입은 세모구..아구 특이한 녀석~~" ^^

   나에에 살짝 미소를 지은 짱의 사진을 보내왔다. ^^

   얼짱의 미소란 문자로 사진 한장이 전송!!

   하!하!하! 혼자 웃으며 얼짱이란 단어가 뜨면 행부일꺼란 생각으로

   사진을 확인.. 헐~ 행부가 아니다. ㅡㅡ

 한번도 나한테 얼짱이란 단어를 쓰지 않았던 언니가 얼짱이란 단어로 보내왔다.  ㅡ0ㅡ;

그 누가 부부는 닮아간다 했던가!!  "영원한 닭살 부부여 영원하리~~"

*^^* 짱아~ 이번 미소는 어딘가 부족하구나!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면서 예쁜미소와 예쁜 행동 보여주렴.  알랴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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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7-14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짱아! 또 만나게 되어 반갑다!~
이번 사진엔 코가 더 오똑해 보이네요. ^^ 조카 사랑하는 에너 님 맘 참 이쁘네요.
전 제 조카가 태어 났을 때, 너무 빨갛고 조그마해서 무섭기까지도 했었는뎅...^^*(그 조카가 벌써 초등학교 2학년 이라지요~)

*^^*에너 2004-07-14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빨갛고 조그마하던 아이가 어느 순간에 훌쩍 커버리는 느낌이시죠. ^^
짱이는 태어난지 17일을 맞이하고 있는데 첨 볼때하고 또 느낌이 틀려요. ^^

아영엄마 2004-07-14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는 코가 크다고 쓸려고 했더니 냉열사님이 '오똑'하다는 표현을 쓰셨네요.. 애기때 벌써 코가 저 정도로 높으면 오똑한 콧날이 설 것이 분명합니다.. 얼짱이 될 기미가 보이니 인정해 주시죠~ 우리 혜영이는 코가 납작해요..ㅠㅠ 그나저나 아기들은 정말 금방 커요! 조만간 태어난 몸무게의 두 배, 세 배가 될 걸요?

어룸 2004-07-14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표정이 넘 특이해서 귀여워요*^^* 어딘지 아기답지않은 느긋함과 여유가...^^;;; 정말이지 코가 저보다 크군요!!! 부럽당...TㅂT

다연엉가 2004-07-14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사람이 되어 가네요^^^

*^^*에너 2004-07-14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과에서 사람으로 변신중~ ^^
짱! 요녀석이 태어날때 4.1kg이라는 거대한 몸무게로 태어 났또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