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의 짝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집 근처에 이마트가 있다. 걸어가기는 좀 애매하게 멀어서 주말에 시민회관에서 수영을 하고 난 후 짬이 나면 들른다. 수영장에서는 가깝기 때문이다. 이마트에서만 구매가능한 필수품이 있어서다. 그건 No Brand 피넛 초코바다. 


어쩐 일인지 늘 있는 게 아니어서 눈에 뜨이면 서너 봉지는 기본으로 사둔다. 지난 주말도 그랬다. 3주 이상 보지 못했는데 떡하니 진열되어 있는 걸 보는 순간 눈이 뒤집히며 바로 집어 들었다.  


원산지는 스페인이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땅콩이 결합된 초코바다. 처음에는 스니커즈의 짝퉁같은 느낌이 있었지만 자꾸 먹어보면 다른 맛임을 알 수 있다. 구체적으로 스니커즈에 비해 부드러운 느낌이다. 땅콩이 가득 들어있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누가와 밀크 초코의 발란스도 일품이다. 한 입에 먹을만한 크기도 장점이다. 무엇보다 가격이 매력적이다. 한 봉에 2,480원. 온라인에서도 주문이 가능한데 직접 사는 것에 비해 살짝 비싸다. 참고로 개당 칼로리는 105kcal이며 한 봉지에 열두 개가 들어있다.


사진 출처: 아르누보 egloos.zum.com/sorjs/v/1195137


* 이 글은 해당 업체를 포함한 어떠한 단체나 기관의 후원 없이 썼습니다. 직접 구입하여 먹어보고 정보차원에서 올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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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북사랑 2020-02-18 0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메리카노랑도 잘 맞겠어요^^

카이지 2020-02-18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제 최애 간식입니다. 커피와 함께 먹는 피넛 초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