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6-02  

바쁘신가요?
며칠 못 뵌 것 같아서요 ^^
 
 
숨은아이 2005-06-02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까지 바쁠 예정이에요. ^^
 


짱구아빠 2005-05-30  

안녕하세요??
숨은 아이님 안녕하세요? 짱구아빠입니다. 진/우맘님 7만힛을 기념해 제 나름대로 준비한 이벤트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금년 1월말에 제주에 내려와서 이제 어언 넉달째를 지내고 있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하는 제주생활이지만 너무 좋습니다. 출퇴근 부담 적고,공기 좋고, 사람들 순박하고,해수욕장 가깝고 기타 등등등... 그리고 유력한 알라디너 chika님도 제주에 계시고(아직 뵙지는 못했네요^^) 앞으로 서재에서 자주 뵈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숨은아이 2005-05-30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일부러 와주시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진/우맘님 리뷰 검색하면서 배운 게 많았답니다.
 


진/우맘 2005-05-28  

심리검사 완료!!!
헤헤...^^
 
 
숨은아이 2005-05-28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벌써? 가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0^
 


연우주 2005-05-25  

숨은아이님~
오늘 책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 ^^ 고맙습니다!~
 
 
 


돌바람 2005-05-23  

休~제주도 가고 싶어라,
休~제주도 가고 싶어라, 부럽네요. 작년에 읽은 이성복 선생의 '오름, 오르다'도 생각나고, 차분하고 단정한 집이네요, 이곳은. ‘풀잎은 풀잎답고, 갈대는 갈대답다’는 대상에 대한 무력감의 고백이야말로 언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며, 그 겸허한 결단에 의해 대상은 관념과 이미지로 이루어진 언어의 감옥으로부터 해방된다. 는 이성복 선생의 글귀로 첫인사를 대신합니다. 아, 진짜 국보법은 무덤으로 가야 합니다!!
 
 
숨은아이 2005-05-23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 지난번 "마쿠라노소시" 리뷰에 댓글 남겨주셨죠? 뒤늦게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