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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생 영랑이에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8-09-27
작년인가 재작년에도 한 권인가 책을 갖다 주었는데 어떤 책이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까먹지 않도록 기록해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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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이네 쌍둥이에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8-29
2013년 9월 말에 태어날, 동생 경진이네 쌍둥이에게 줄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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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에게 선물한 책 2 (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05-09-20
2005년부터 조카들에게 선물한 책. 해마다 설날과 추석에 미성년인 조카에게 용돈 대신 책을 선물합니다. 2005년 설날까지 선물한 책은 "조카들에게 선물한 책 1" 리스트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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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보는 비주류의 눈(수정) (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05-06-28
우리가 아는 건 "주류" 미국일지 몰라. 우리가 비판하는 것도 "주류" 미국일지 몰라. (두 번째 리스트 수정.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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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함께 살고 있는 풀과 나무와 새 ( 공감8 댓글5 먼댓글0) 2005-06-27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 땅의 주인이던 생물들이 있다. 옛 사람들은 들에서 숲에서 만난 이들 생물에게 하나하나 이름을 붙여주었다. 그 이름을 나는 왜 모를까. 좀 알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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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이와 연정이에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24
동생 연정이와 그 딸 혜림이에게 선물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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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놀자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11
꽃 이름 하나 풀 이름 하나 똑바로 아는 게 없다. 이파리만 보고 깨인지 고구마인지, 벼인지 피인지 아는 옆지기가 부럽다. 자연 속에서 노는 것이 바로 자연 공부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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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지 못한 신화와 전설, 민담 책 (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05-01-11
옛날이야기는 참 신기하다. 어떻게 해서 그런 이야기가 만들어졌을까. 옛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우주와 인간을 바라보았을까. 그것이 궁금해서 모으기 시작했다. 산 책은 "고대인의 세계 인식-신화와 설화 속으로" 리스트에 올리고, 찜해놓고 아직 사지 못한 책은 여기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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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꿈-루시 모드 몽고메리 몽땅 읽기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5-01-11
열두어 살 무렵 엄마의 가게에서 일하던 언니가 동서문화사판 12권짜리 "Anne" 시리즈를 읽는 걸 보고, "빨간 머리 앤"이 한 권짜리 동화책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앤 시리즈 전권과 작가 소개에 나온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다른 작품을 몽땅 다 가지는 것이 내 꿈이었다. 아, 이제 꿈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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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갖고 있는 어른 그림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0-08
어린이보다는 어른이 더 공감할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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