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12-20  

보고 싶어요 숨은아이님
많이 바쁘신가요? 언제가 괜찮으세요? (참고로 저는 다음 주 월-수 정도는 여수에 가봐야 해요)
 
 
숨은아이 2005-12-20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 시퍼요. 흑흑. 내 의지와 무관하게 두 가지 일이 얽혀서 돌아가는데, 하루 앞을 내다볼 수가 없네요. 일단 다음주에 형편 봐서 정하기로 해요.

비로그인 2005-12-20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넹넹, 얽힌 일들 술술 잘 풀리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