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6-05-01  

숨은 아이님,,
숨은아이님 죄송해요, 어쩌다 보니 인사가 늦었네요, 책은 한참전에 받았는데 무엇이 그리바쁘다고 인사남기는것이 이제서야,, 책을 잘받았습니다, 주말은 잘보내셨나요, 오늘은 황사가 있네요, 건강조심하시고, 책은 열심히 읽겠습니다, 편안해보이더라구요 책이,,
 
 
숨은아이 2006-05-01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받으셨군여~ 편안히 재미있게 읽히면 좋을 텐데...

울보 2006-05-02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숨은 아이님 그렇게 읽을게요,,
정말 고맙습니다,